• 최종편집 2020-07-09(목)
 
3554238800_20200619150549_2085198495.jpg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클리니크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 매니저에 미셸 프레이어를 선임했다

 

미셸 프레이어(Michelle Freyre)가 2020년 7월 1일 클리니크(Clinque)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로 에스티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 이하 ELC)(뉴욕증권거래소: EL)에 합류한다고 회사 측이 18일 발표했다. 

프레이어는 존 뎀시(John Demsey) ELC 총괄 그룹사장 직속으로 편재되며 총괄부사장/엔터프라이즈 마케팅/최고데이터책임자로 자리를 옮긴 제인 로더(Jane Lauder)의 뒤를 잇게 된다. 

프레이어는 클리니크에서 혁신, 제품개발, 마케팅을 포함해 브랜드의 전반적인 전략적 비전을 가이드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및 디지털 참여 전반도 관장한다. 그는 글로벌 클리니크 리더십 팀 멤버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 연관성을 촉진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객의 여정에 정서적 밀착을 도모함으로써 브랜드 성장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프레이어와 그 팀은 클리니컬 리얼리티(Clinical Reality), 버추얼 셀링(Virtual Selling), 하이터치(High Touch) 서비스 등 소매 경험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프레이어는 존슨 앤 존슨(Johnson & Johnson)에서 ELC로 적을 옮긴다. 그는 20년 동안 존슨 앤 존슨 컨슈머 헬스 상품 사업부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인상적인 성과를 올렸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 뷰티 사업부 사장으로 일했다. 이 자리에서 프레이어는 뉴트로지나(Neutrogena), 아비노(Aveeno), 클린앤클리어(Clean & Clear), RoC 등 회사의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총괄했으며 다수 브랜드의 성공적 성과를 주도했다. 특히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창의적 전략을 토대로 존슨 앤 존슨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보다 통합적 접근을 위해 인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뎀시 총괄 그룹사장은 “프레이어는 마케팅, 혁신, 영업, 고객 관여, 전략적 성장 등 뷰티 사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을 지닌 역동적 리더”라며 “특히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고 가능성의 지평을 넓히며 성장을 촉진할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데 능하다”고 평했다. 그는 “클리니크에 꼭 맞는 인재인 프레이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제인 로더는 “프레이어가 클리니크에 합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뷰티 브랜드 성공을 이끈 탄탄한 성과를 보유한 그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기쁨을 주고자 하는 열정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레이어와 함께 하는 것은 클리니크 팀에 진정한 행운”이라며 “클리니크가 훌륭한 리더를 얻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존슨앤존슨 미국 뷰티 사업부 사장에 앞서 그는 존슨앤존슨 컨슈머 사업부의 최대 브랜드인 뉴트로지나 총괄 매니저로 일했으며 회사의 로스앤젤레스 사옥 리더를 맡았다. 이 기간 중 그는 주력 스타 제품과 프랜차이즈, 카테고리 전반의 파괴적 혁신에 집중해 얼굴 케어와 자외선 차단 케어 분야에서 브랜드 리더십 포지션을 강화했다. 

프레이어는 인재 개발에 열정적이며 조직에 포용과 다양성의 문화를 불어넣는 데도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유능하고 다양한 인재 배치로 존슨앤존슨 인재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그는 포천(Fortune)이 선정한 ‘2018년 가장 막강한 라틴계 비즈니스인 5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탁월한 경력으로 여러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사이노슈어(Cynosure, LLC) 이사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영계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화하고 여성 리더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간 네트워크 CHIEF의 창립 멤버다. 

 

전체댓글 0

  • 995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클리니크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 매니저에 미셸 프레이어 선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