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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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아포칼립스 컨셉의 FW 2020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런웨이에서 발렌시아가는 세상에 종말이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런웨이는 바닥이 첨벙거릴 정도의 물로 채워져 검은 호수를 연상시켰고 천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폭풍과 불꽃, 번개가 휘몰아쳤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Demna Gvasalia)는 ‘이 쇼는 내가 해 본 것 중 가장 어두운 쇼’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 컬러와 가죽이 핵심 요소로 등장했다. 어깨가 상당히 강조된 파워숄더 디자인과 바닥에 닿을 정도의 롱 코트가 이목을 끌었다. 모델들은 붉은색 또는 검은색 콘택트렌즈를 착용함으로써 아포칼립스 컨셉의 기괴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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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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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아포칼립스 컨셉의 FW 2020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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