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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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 포스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 경관과 현대미술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서울의 독립 및 대안 예술 공간의 복합적인 역사와 헤테로토피아(Eterotopia)에 대한 구찌의 고찰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시는 ‘다른 공간(other space)’을 개인이 타인 혹은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장소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진보적 심미관으로 알려진 미리암 벤 살라(Myriam Ben Salah)가 큐레이팅한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사회에 대한 사유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전시 핵심 주제인 장르와 성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윤리적이고 미학적인 가치, 학습경관(learnscape)의 개념, 자기표현의 긴급성, 영원한 인류학적 매니페스토 등은 대안 예술 공간의 역할과 목표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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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 대림미술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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