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없이 빠르게 찾아온 추운 날씨.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몸에 온기를
더해줄 핫한 아이템은 어떤 게 있을까.
추워지면 꼭 필요한 아이템 니트.
올해도 어김없이 브랜드들이 포근한 니트를
패셔니스타들을 위해 트렌디하게 선보였다.
너무 추울 때는 코트 대신
테디템과 충전재 빵빵한 패딩을 추천한다.
겨울 패션의 완성은 아우터인 걸 잊지 말자.
"발이 시려 꽁!"인 사람들을 위해
여러 브랜드에서 털 부츠가 출시되었다.
두꺼운 양말 대신 부츠로 수족냉증을 이겨보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추울 땐 따뜻한 모자가 답.
캡 모자 말고 따뜻한 비니나 털 모자로
겨울 느낌 낭낭한 패션을 완성해 보자.
장갑, 머플러 그리고 워머까지.
실용적이면서 예쁜 아이템들로
올겨울을 핫하게 마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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