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어느새 다시 돌아온 스키 시즌.

스키도 패션도 놓칠 수 없다면,

이 다섯 개 브랜드는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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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몽클레르에서 전개하는

그레노블 컬렉션과 함께 슬로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패셔너블한 컬러웨이는 기본, 고도의 기능성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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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선수 빌리 보그너가 1932년 론칭한 이래, 17년간

독일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팀의 유니폼이었던 보그너.

깊은 역사만큼 섬세하고 유려한 클래식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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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쏙 들어오는 포인트 컬러와 클래식한 패턴으로

레트로한 무드의 스키웨어 컬렉션이 완성된다.

스키부츠는 벗어도, 이 매력적인 옷들은 벗기 싫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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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보그너가 있다면 스노보드엔 버튼이 있다.

스노보드 마니아가 1977년 설립한 버튼의 컬렉션은

의류뿐만 아니라 보드까지,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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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마운틴의 고기능 소재와 정교한 패턴 디자인으로

알파인 스포츠에 최적화된 스키웨어가 탄생했다.

아즈텍 마운틴을 입고 (마음만은) 스키 고수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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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서도 놓칠 수 없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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