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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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W 런웨이를 통해 이번 가을

쇼핑에서 장만할 아이템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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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떠오르는 트렌치코트. 올해 런웨이에서는 주로

오버사이즈 핏으로 젠더리스 감성을 나타냈다. 구찌와

보테가 베네타는 데님과 매치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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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템

오버사이즈 개버딘 카 코트 트렌치 베이지, 106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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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갖춘 오버사이즈 재킷 룩. 박시한

핏으로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 할 수 있다. 보스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멀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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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오버사이즈 핀스트라이프 울 블레이저, 33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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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츠.

이번 시즌의 부츠는 버클 디테일이나 루즈한 핏으로

기존의 스탠다드한 디자인의 부츠에서 색다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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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멘토

롱 부츠, 4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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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뀜과 함께 짧기만 했던 스커트 길이가 이번 시즌

에서는 끝없이 길어졌다. 발목까지 이어지는 맥시 스커트는

걸어가는 모양, 포즈 등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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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우스 라타

워터컬러 드레스 블루, 109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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