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는 카페만 있다는 오해는
그만. 카페, 레스토랑에 이어 쇼핑
핫스팟으로 떠오른 성수동을 소개한다.
런던에서 시작된 버버리 글로벌 프로젝트 Burberry Streets.
런던 다음 도시는 서울, 성수동이다.
다니엘 리의 첫 컬렉션과 런던에서 잘나가는 레스토랑 노먼스의 협업도 기대된다.
성수동 연무장 길 중심에 꼼데가르송 CDG가 문을 열었다.
글로벌 최초 한국 익스클루시브 상품이 공개되었으며,
알파 인더스트리와의 협업 아이템도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편집 스토어 EQL이 성수동 S 팩토리에 오픈했다.
컨베이어 벨트의 움직이는 디스플레이와 EQL에 입점된
핫한 브랜드의 컬렉션이 눈을 사로잡는다.
29cm의 29 성수. 매 시즌 다양한 팝업으로 재미를 더한다.
현재 니트 브랜드 하울린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컬렉션이
진행 중. 메뉴 팩트와 협업한 특별한 음료도 만날 수 있다.
성수역 4번 출구와 연결된 무신사 테라스는 매달, 매주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무신사 테라스 인스타그램을
주목해뒀다가 흥미 있는 이벤트가 있다면 방문해 보길.
지난 9월 1주년을 맞이했다. 1년 동안 성수동에서 다양한
패션 이벤트를 진행했던 엠프티의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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