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 기록된 자연의
곡선을 주목한 '젠틀 웨이브스'.
이제, 전시도 3D 리얼 스페이스에서 !
ods의 두번째 전시 '젠틀 웨이브스'는 바위의 곡선,
바다와 강의 물결, 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남은 사막의 모래
처럼 역동적인 자연의 파동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한남동에 위치한
오덴세의 디자인 스튜디오 ods.
ods의 프로젝트는
키친과 다이닝을 결합한
‘다이네트’에 집중한다.
자연이 만든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테이블웨어
'라고아' 컬렉션을 함께 소개한다.
FAS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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