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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피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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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이 가진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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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트렌드는
No로 시작한다.
노 아이섀도!
광채 나는 베이스에 붉게 물든 양 볼.
눈썹과 속눈썹에 힘을 주며 노 아이섀도의
정석을 보여준 태연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과
노 아이섀도의 기막힌 조합
힘을 뺀 눈이 오히려 더욱 빛이 난다.
컬러를 더하지 않아도 라미네이트 된
브로우 덕분에 전혀 허전해 보이지 않는다.
니콜라 펠츠 베컴의 본연의 광을 살린 메이크업
나일레아 데보라의 노 아이섀도 메이크업
굳이 힘을 주지 않아도 본인의 눈을 그대로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여름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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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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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선택한 K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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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K-셀럽들의 활약
칸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K-팝 그룹으로 초대된
에스파. 쇼파드의 엠버서더로 칸을 빛낸 4명의 멤버는
블랜 앤 화이트의 드레스 코드를 완벽히 소화했다.
칸 영화제를 가장 먼저 빛낸 인물은?
바로 블랙핑크의 로제. 로제 특유의 우아하고
시크한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실크 드레스가 눈에 띈다.
기하학적이면서 볼드한 액세서리와 함께
발렌시아가의 심플하고 모던한 블랙 드레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에 위트 있는 글러브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커플의 등장! 보타이를 착용한
깔끔한 마이큐와 빈티지 무드 물씬 풍기는 플라워
드레스의 김나영이 레드 카펫을 접수했다.
하트 모양의 블랙 튜브 드레스의 임수정.
홀터넥 새틴 드레스로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
핑크 드레스의 정수정, 화이트 드레스의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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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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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봐. 가상과 현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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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SKER에서의
특별한 경험!
가상의 나와 현실의 내가
하나가 되는 순간.
패션에 진심인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FASSKER에서도 빠질 수 없는 Y2K 무드!
누가 아바타고 누가 멤버야! Y2K 고수가 나타났다!
거기 너! 그래 너! 바로 너! 스트리트 패션 장인들이
등장했으니 길을 비켜라! 각자의 느낌에 맞는 아바타
포즈까지 멤버와 찰떡궁합!
이번엔 무슨 장인? 바로 블랙 장인!
블랙이라고 다 같은 블랙이겠어? 댄디함과 시크함
그 사이 어딘가에서 멤버들의 멋짐이 폭발했다!
FASSKER 멤버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동시에
특별함을 추구하며 트렌디한 요소를 녹여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이렇게!
드디어 브랜드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막스마라 코트로 시작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옷들을
유니크하게 경험하는 방법! 바로 FAS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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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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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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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빛나는
2023년 멧 갈라.
세상을 떠난 칼 라거펠트를 기억하며
멧 갈라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거대 고양이 등장.
2022년 전 구찌 디자이너였던 알렉산드로 미켈레를
오마주 했던 자레드 레토가 이번엔 슈페트로 변했다.
현 지구상에서 가장 변신을 잘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도자 캣. 자레드 레토가 고양이 그 자체
였다면 도자캣은 슈페트의 인간화. 캣우먼이었다.
모두가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때 릴 나스는 어떻게
빛날지를 고민했다. 언더웨어를 제외한 5000개의 스톤과
21만 여개의 크리스털로 장식. 작업시간만 10시간이라고.
슈퍼 패밀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두 사람이
당연하게도 멧 갈라에 참석했다. 길게 늘어진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리한나와 구찌를 입은 에이셉 라키.
누가 더 긴 옷을 입을 것인가. 배우 제레미 포프는
길게 늘어진 카펫 같은 의상에 칼 라거펠트를 새겨
주제에 부합하면서 직접적으로 그를 조명했다.
빠지면 섭섭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답게
멧 갈라에서도 빛이 났다. 샤넬이 사랑하는 제니와
펜디가 아끼는 송혜교. 모두 떠난 칼 라거펠트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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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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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셀럽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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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런던에
이어 밀라노까지!
패션 위크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K-셀럽의 위엄
RM -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의 초대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BTS의 RM. 그는 패션계 첫 행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아한 블랙 슈트 룩으로 이목을 끌며 프런트 로우를 빛냈다.
Hanni - Gucci
구찌의 최연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뉴진스의 하니는
첫 공식 석상으로 구찌 23FW 쇼에 참석했다. 아이보리 슈트
셋업에 블랙 미니 백을 조화롭게 연출해 럭셔리한 자태를 뽐냈다.
Song Hye Kyo - Fendi
펜디가 사랑하는 앰버서더 송혜교. 23SS 컬렉션 제품인
그레이 캐시미어 오버코트에 와이드 팬츠, 펜디의 대표 백인
핑크색 피카부를 매치해 센스 있는 포인트 코디를 보여주었다.
Jeno, So Yeon - Ferragamo
한국 대표로 페라가모 23FW 쇼에 참석한 NCT 제노와
(여자)아이들 소연. 그들은 각각 세일러 칼라가 돋보이는 그레이
슈트 룩과 관능적인 올 블랙 룩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Joy - Tods
토즈의 한국 대표 앰버서더인 조이는
고급스러운 시스루 상의와 다크 브라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주었다.
Jay Park - Diesel
성 긍정 문화를 위해 약 20만 개의 콘돔 박스를 조형물로
설치한 디젤 23FW 컬렉션. 박재범은 디스트레스트 워싱 니트와
청청패션을 매치해 디젤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대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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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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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를 빛낸 K-셀럽들의 패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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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까지 제대로
장악한
K-셀럽들의 당당한 자태
Thom Browne - Ericnam, Johnny
톰 브라운 23FW 컬렉션에 참석한 에릭남과 NCT 쟈니.
그들은 각각 그레이 체크 플리츠 스커트를 활용한 젠더리스 룩,
브랜드의 시그니처 울 클래식 셋업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Celine - Lisa
셀린느 23FW 남성 컬렉션에서도 프런트-로우를 장식하며
이목을 끈 브랜드의 뮤즈 리사. 블랙 모피 코트와 니 하이 부츠,
레오파드 숄더 백을 매치해 강렬한 펑크 룩을 보여주었다.
Chanel - G-Dragon, Kim Goeun
샤넬의 23SS 오트 쿠튀르에는 GD와 김고은이 참석했다. 플라워
시퀸 장식의 트위드 재킷을 착용한 GD와 깅엄체크가 돋보이는
트위드 점프슈트를 매치한 김고은은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Gucci - Kai
구찌가 사랑하는 글로벌 앰버서더 카이. 그는 구찌 23FW
남성복 컬렉션에서 레드와 금장 단추가 포인트인 체크 패턴
슈트를 착용해 완벽한 실루엣을 나타냈다.
Tory Burch - Park Eun-bin
토리버치의 최초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은빈.
뉴욕에서 열린 토리버치 23FW 컬렉션에 참석해 시스루 롱 스커트와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특유의 러블리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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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